평화도시 평창

“2018년 겨울, 평창.


북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걸어들어왔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걸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걸음은 전 세계에 던지는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였습니다.”

“2018년 겨울, 평창. 북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을


걸어들어왔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걸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걸음은 전 세계에 던지는


강력한 평화의 메시지였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역사상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하고, 규모, 기록, 흥행 등 각 분야에서 역대 최고를 달성한 성공적인 올림픽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창’은 인류 화합의 기쁨과 평화 실현의 감동이 가득한 지구촌 축제장으로 세계인에게 각인되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꿈을 품고 개최하기까지 20년 동안, 평창군과 평창군민이 들인 노력은 눈물과 땀 그 자체였습니다.
3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 그 열기는 단 한 순간도 식지 않았으며, 올림픽을 준비하고 치르는 동안 오직 올림픽의 성공개최만을 바라며 모든 의지와 힘을 모았습니다.

그랬기에 순백의 땅에서 일군 인류의 대축제에 더욱 감격했었고, 동계올림픽은 평창군민의 큰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마무리되자마자 올림픽플라자와 개·폐회식장 등 주요 시설이 경제 논리에 의해 즉각 철거되면서, 평창올림픽의 자랑스러운 상징이 됐을 시설 유산은 허망하게 사라졌습니다. 이에 더해, 올림픽 이후를 대비하는 그 어떤 로드맵이나 청사진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동계올림픽은 평창만의 영광이 아닌 강원도 발전의 토대이고, 국가적 자산이었기 때문에, 그저 과거사의 한 부분으로 머물게 둘 수 없었습니다.

민선7기 평창군은 ‘진정한 올림픽의 가치’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올림픽 유산사업’에 대한 패러다임도 바꿨습니다.

올림픽이 남긴 가장 소중한 무형의 유산, ‘평화’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 평화 역사상 가장 큰 울림이었고, 평창은 평화를 잉태하고 실현한 특별한 도시입니다.

민선7기는 ‘평화 유산’을 올림픽 이후 지역의 신 성장동력으로 삼아 평창의 미래상을 설계하였습니다. 이제 평창은 세계적인 ‘평화도시’로서 평창올림픽의 평화 의지를 이어가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고 합니다.

평화는 평창의 사명입니다.
한반도의 미래는 평화입니다.
평화도시 평창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연 평창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는 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대회였을 뿐 아니라,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의 물꼬를 튼 ‘평화올림픽’이었습니다.
평창에서 남과 북이 손을 맞잡고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으로 대화를 이어갔으며, 지구촌은 평화에 대한 희망으로 환희와 감동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이었고, 평창은 인류 최대의 소망인 평화의 성취를 실제적으로 보여준 ‘평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

평창군은 ‘평화의 실현’이라는 올림픽의 소중한 유산을 계승하여, 민선7기 군정의 비전을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으로 정하고,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창의 평화정신을 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 2019년 4월 ‘평화도시 평창’ 선포, 같은 해 10월 발왕산 정상의 ‘평창 평화봉’ 지명 제정에 이어, 평화도시 경관조성 사업 등을 통해 평화도시로서 정체성과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세계적인 평화전문가와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평화 실현의 구체적 방안을 내놓는 평창평화포럼(PPF)을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평창평화의제 2030’을, 2021년에는 ‘평창평화포럼 평화결의안’을 채택하여 세계평화의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1년부터는 평화의 실천을 위한 후속사업으로 평창평화주간을 운영합니다.
  • 2021년 개관한 ‘2018평창올림픽기념관’은 평창이 만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평창올림픽의 자랑스러운 유산이며, 이어 문을 여는 평창평화센터는 올림픽 평화도시 연합 구축, 국제회의 개최 및 평화기구 유치, 평화교육 클러스터 조성 등 화도시를 세워가는 평화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또한 2023년 완공되는 평화 테마파크는 평창올림픽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공간이자 평화의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 남과 북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평화 시대를 맞이하고 실질적인 상호이익을 낼 수 있도록, 축산분야 협력사업 등 남북 경제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평화도시가 되도록 평창평화캠프, 세계문화오픈대회, HAPPY700 평화 아카데미, 평화리더 양성 교육, 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통일교육 콘텐츠 개발 등 평화와 통일문화 사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 2022 평창 국제청소년동계대회,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수호랑 반다비 스포츠캠프, 신남방 슬라이딩 챔피언육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실현한 평창올림픽의 가치를 전 지구촌과 미래세대에 전하고 있습니다.
  • 평창시 승격으로 평화도시의 상징성과 법적 지위를 확보하여 항구적인 평화의 길을 열어 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평화로 번영하는 “평화도시 평창”

평창은 동계올림픽의 꿈을 품은 이후로, 대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최상의 목표로 삼고 지난 이십 년을 달려왔습니다. 그 목표를 훌륭히 이뤄낸 지금, 평창은 올림픽 이후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갑니다.

“항구적인 평화 유산도시, 평창!”

평창군은 올림픽 경기장과 관련 인프라 등 유형 자산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무형 유산인 ‘평화’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올림픽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평창의 가치를 높여갈 것입니다.

이제 전 세계는 ‘평화’하면 ‘평창’을 떠올릴 것이며, 평화를 논의하고 이루기 위해 평창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이는 평창의 백년 미래를 견인할 성장 기반임과 동시에, 분단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명입니다.
이념과 국경의 장벽을 넘어 평화의 꽃을 피운 평창에서, 모든 이의 염원인 평화가 결실을 맺고 인류 번영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평창 평화의 역사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창은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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