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는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를 해소하고 평화의 물꼬를 튼 ‘평화올림픽’이었습니다. 평창에서 남과 북이 손을 맞잡고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으로 대화를 이어갔으며, 지구촌은 평화에 대한 희망으로 환희와 감동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이었고, 평창은 인류 최대의 소망인 평화의 성취를 실제적으로 보여준 ‘평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평창군은 이러한 평창 평화 정신을 되살리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22년 9월 21일 유엔 국제 평화의 날을 주간을 평창평화주간 (9월 19 ~ 23일)으로 선포하고 유엔 국제평화의 날 기념식과 평창 평화도시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유엔 국제 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고등학생과 청년/대학생 (17-25세)이 이러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화 정신에 따라 한반도와 동북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상상력과 지혜를 에세이 쓰기와 찬반 토론을 통해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창평화챌린지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평창평화챌린지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하는 시민 공공외교이자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한국 정부 혼자의 힘으로 성취할 수 없습니다. 남북한 정부의 협력 만으로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는 깨어있는 대다수 시민 특히 미래의 평화를 만들고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의 주도적 참여 없이 성취할 수 없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이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과 청년 세계시민과 평화의 일꾼이 성장하고 동참해서 2018년 평창에서 발원한 평화의 큰 뜻이 함께 이룩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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